급락 뒤, 오늘의 가격
코스피는 10월 2일 7,003.74에서 일곱 거래일 연속 빠져 10월 15일 5,554.22가 됐다(−20.7%). 10/15에는 7월 30일 바닥(종가 5,593.56)보다 0.7% 아래였다. 같은 날 코스닥은 760.82로 4월 27일 최고(1,226.18)보다 38.0% 낮았다.
| 날짜 | 코스피 | 코스닥 | 그날 |
|---|---|---|---|
| 10/6 | 6,941.39(−0.89%) | 919.92(+2.98%) | 코스닥 장비 강세의 마지막 날 |
| 10/7 | 6,803.90(−1.98%) | 898.43(−2.34%) | |
| 10/8 | 6,625.93(−2.62%) | 892.27(−0.69%) | 한글날 연휴 앞 |
| 10/12 | 6,384.24(−3.65%) | 849.19(−4.83%) | 연휴 뒤 첫날 |
| 10/13 | 6,035.35(−5.46%) | 837.03(−1.43%) | CXMT 발표 보도 · 메모리 급락 · 사이드카 |
| 10/14 | 6,008.81(−0.44%) | 823.88(−1.57%) | 장비주 하락 |
| 10/15 | 5,554.22(−7.57%) | 760.82(−7.65%) |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 7월 바닥 아래 마감 |
| 10/16 | 5,668.05(+2.05%) | 794.78(+4.46%) | 10/16 정규장 마감 |
- 코스피
- 6,941.39(−0.89%)
- 코스닥
- 919.92(+2.98%)
- 그날
- 코스닥 장비 강세의 마지막 날
- 코스피
- 6,803.90(−1.98%)
- 코스닥
- 898.43(−2.34%)
- 그날
- 코스피
- 6,625.93(−2.62%)
- 코스닥
- 892.27(−0.69%)
- 그날
- 한글날 연휴 앞
- 코스피
- 6,384.24(−3.65%)
- 코스닥
- 849.19(−4.83%)
- 그날
- 연휴 뒤 첫날
- 코스피
- 6,035.35(−5.46%)
- 코스닥
- 837.03(−1.43%)
- 그날
- CXMT 발표 보도 · 메모리 급락 · 사이드카
- 코스피
- 6,008.81(−0.44%)
- 코스닥
- 823.88(−1.57%)
- 그날
- 장비주 하락
- 코스피
- 5,554.22(−7.57%)
- 코스닥
- 760.82(−7.65%)
- 그날
- 양 시장 서킷브레이커 · 7월 바닥 아래 마감
- 코스피
- 5,668.05(+2.05%)
- 코스닥
- 794.78(+4.46%)
- 그날
- 10/16 정규장 마감
오늘(10/16) 코스피는 5,668.05(+2.05%), 코스닥은 794.78(+4.46%)로 마쳤다. 전공정 장비 바구니는 +6.1%, 메모리 두 종목은 +1.7%였다.
전날의 하락을 얼마나 되돌렸나. 10/14 종가부터 오늘까지 이틀 누적 수익률은 코스피 −5.67%, 코스닥 −3.53%다. 10/15 하락 폭 대비 되돌린 비율은 각각 25.0%, 53.9%다. 100%는 10/14 종가를 회복했다는 뜻이며, 오늘 상승률을 어제 하락률에서 단순히 뺀 값이 아니다.
읽는 순서 · 막대 하나가 하루다. 회색은 1~9월, 빨강은 10월이다. 막대가 길수록 많이 빠졌다.
10/15까지 올해 코스피가 하루 4% 넘게 빠진 날은 27일이다. 10/15(−7.57%)는 그중 일곱 번째로 컸다
여기까지 읽는다 · 등락률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다. 같은 기간 하루 10% 넘게 오른 날(7/31 +17.91% 등)도 있었다. 변동이 큰 해라는 뜻이지 방향을 말하는 그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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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코스피 종가 | 등락률 |
|---|---|---|
| 02/02 | 4,949.67 | −5.26% |
| 03/03 | 5,791.91 | −7.24% |
| 03/04 | 5,093.54 | −12.06% |
| 03/09 | 5,251.87 | −5.96% |
| 03/23 | 5,405.75 | −6.49% |
| 03/31 | 5,052.46 | −4.26% |
| 04/02 | 5,234.05 | −4.47% |
| 05/15 | 7,493.18 | −6.12% |
| 06/05 | 8,160.59 | −5.54% |
| 06/08 | 7,484.41 | −8.29% |
| 06/10 | 7,730.82 | −4.52% |
| 06/23 | 8,203.84 | −9.99% |
| 06/26 | 8,411.21 | −5.81% |
| 07/02 | 7,648.09 | −7.89% |
| 07/07 | 7,656.31 | −4.91% |
| 07/08 | 7,246.79 | −5.35% |
| 07/13 | 6,806.93 | −8.95% |
| 07/16 | 6,820.60 | −6.37% |
| 07/20 | 6,516.27 | −4.46% |
| 07/24 | 6,690.62 | −5.72% |
| 07/28 | 6,023.66 | −10.84% |
| 07/29 | 5,663.24 | −5.98% |
| 08/03 | 6,257.45 | −5.12% |
| 08/06 | 6,296.38 | −4.58% |
| 08/19 | 6,471.17 | −5.80% |
| 10/13 | 6,035.35 | −5.46% |
| 10/15 | 5,554.22 | −7.57% |
무엇이 겹쳤나. 하나의 방아쇠로 정리되지 않는다(#29). 날짜 순으로 적는다.
- 10/12(현지) CXMT 사장이 상하이 콘퍼런스에서 4F² 구조의 서버용 DDR5를 2026년 말까지 내겠다고 밝혔다(SCMP 보도). 시장은 삼성의 4F² 양산을 2028년께로 본다.
- 10/13 밤(미국) 장비주가 급락했다. 연초 이후 AMAT +80%, LRCX +74%, KLAC +51% 오른 뒤의 차익 실현과 팹 투자 의심이 이유로 거론됐다.
- 10/14 밤(미국) 물가와 금리, AI 데이터센터의 빚(코어위브)에 대한 의심이 커졌다(#28·#29).
- 10/15 두 시장 서킷브레이커. TSMC의 기록 실적과 새 전망이 발표됐다. 좋은 현재 실적이 내년의 발주 규모를 자동으로 확정하지는 않는다.
10/15까지 누가 팔고 받았나. 10/1~10/15(9거래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18.34조 원을 팔았다. 9월 내내 하루 1.6조 원씩 사던 기타법인은 10/15에 0.64조 원으로 줄었다. 이 집계에는 자사주 매입 외 거래도 포함되며, 오늘의 매수 주체를 설명하는 숫자는 아니다. 빚도 무겁다. 10/15분 코스피 신용잔고는 25.53조 원이다. 같은 날 시가총액으로 나눈 비율은 0.557%다. 미수금 관련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805억 원이었다. 신용융자 전체의 강제 청산액과는 다른 통계다. 금융위원회는 10/15 긴급회의에서 금융회사에 신용공여 자제를 당부했지만, 증안펀드·공매도 제한 같은 구체 조치는 내놓지 않았다.
| 10월 코스피 순매수(9거래일) | 금액 |
|---|---|
| 외국인 | −18.34조 |
| 개인 | +7.69조 |
| 기타법인 | +8.19조 |
| 금융투자 | +3.34조 |
| 투신 | −0.65조 |
| 연기금 등 | −0.05조 |
- 금액
- −18.34조
- 금액
- +7.69조
- 금액
- +8.19조
- 금액
- +3.34조
- 금액
- −0.65조
- 금액
- −0.05조
같은 주, 다른 날
10/8~10/15에는 메모리(−22.4%)와 장비(−23.8%)의 하락 폭이 비슷했다. 오늘의 움직임을 더하기 전에, 그 기간의 하락일을 먼저 나눈다.
읽는 순서 · 9/23을 100으로 맞췄다. 초록은 전공정 장비 10종목, 파랑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회색 점선은 코스닥 지수다. 옅은 띠가 2막(10/13)과 3막(10/14~15)이다.
10/16까지 9/23 대비 누적 수익률은 장비 −9.2%, 메모리 −28.1%다. 선의 마지막 구간이 오늘 움직임이고, 시작점 100과의 거리는 아직 남은 누적 변화다.
여기까지 읽는다 · 동일가중 바구니다. 장비 10종목: 주성엔지니어링·원익IPS·유진테크·테스·피에스케이·HPSP·이오테크닉스·제우스·케이씨텍·브이엠. 종목 수가 적어 한두 종목이 평균을 흔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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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간 | 전공정 장비 | 메모리 | 코스닥 | 코스피 | 무슨 일 |
|---|---|---|---|---|---|
| 1막 · 9/23 → 10/8 | +12.2% | −9.0% | +5.7% | −6.4% | 메모리와 장비의 수익률 격차 확대 |
| 2막 · 10/13 하루 | +0.6% | −8.7% | −1.4% | −5.5% | CXMT, 4F² 서버 D램 연내 출시(SCMP 10/12) |
| 3막 · 10/14 하루 | −6.9% | −0.8% | −1.6% | −0.4% | 전날 밤 미국 장비주 급락(평균 −4.2%) |
| 3막 · 10/15 하루 | −14.3% | −10.3% | −7.7% | −7.6% | 물가·AI 하드웨어 의심·외국인 매도, 일본 장비도 −11.7% |
| 한 주 · 10/8 → 10/15 | −23.8% | −22.4% | −14.7% | −16.2% | 한 주로 보면 '동반 하락' |
| 전체 · 9/23 → 10/15 | −14.4% | −29.3% | −9.9% | −21.6% | 장비는 메모리의 절반만 빠졌다 |
| 오늘 · 10/16 하루 | +6.1% | +1.7% | +4.5% | +2.0% | 10/16 정규장 마감 |
오늘의 메모리·장비 비교. 전공정 장비 10종목은 하루 +6.1%, 메모리 두 종목은 +1.7%였다. 10/14 종가부터 오늘까지는 각각 −9.1%, −8.7%다. 10/12 종가와 비교하면 각각 −14.9%, −17.4%다. 바구니 구성은 유지하고 각 구간 시작일에 같은 금액을 놓은 수익률을 비교했다. 상승 폭이 큰 것과 하락 전 가격을 되찾은 것은 구분해야 한다.
반등은 장비 몇 종목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번 전공정 장비 바구니 10종목은 모두 올랐다. 뉴스핌의 16:24 마감 보도는 KB증권 집계를 인용해 두 시장 모두 상승 종목 비율이 80%를 웃돌았다고 전했다. 코스닥에는 12:55:23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거래소 발표를 인용한 연합뉴스). 전날 매도 쪽 시장 조치와 방향이 반대다.
다만 장중 상승분을 끝까지 지키지는 못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종가 대비 장중 고가 +5.95%에서 종가 +2.62%, SK하이닉스는 +4.99%에서 +0.79%로 마쳤다. 이는 거래소 일봉의 고가와 종가 비교다. 두 종목이 같은 시각에 고점을 찍었다거나, 특정 주체의 매도 때문에 밀렸다는 뜻은 아니다.
- 1막(9/23~10/8). 장비가 오르고 메모리가 내렸다. 메모리와 장비의 수익률이 갈라진 구간이다. 자금이 실제로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 갔는지는 수익률만으로 알 수 없다.
- 2막(10/13). CXMT 발표일이다. 메모리는 하루 −8.7%였다. 같은 날 전공정 장비는 +0.6%였고, 피에스케이 +6.5%·주성엔지니어링 +3.6%처럼 오른 종목도 있었다. 미국(−2.5%)·일본(−5.4%) 장비가 빠지는데도 한국 장비는 버텼다.
- 3막(10/14~15). 장비가 따라 내려왔다. 10/14 −6.9%는 전날 밤 미국 장비주 급락(−4.2%) 뒤였다. 10/15 −14.3%는 일본 장비(−11.7%)와 같은 날이었다.
읽는 순서 · 한국 장 기준 하루 등락률이다. 미국 장비(AMAT·LRCX·KLAC)는 그 전날 밤 세션, 일본 장비(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스크린·레이저텍)는 같은 날이다. 테두리가 한국 전공정 장비다.
10/13 한국 장비는 +0.6%였다. 10/14에는 −6.9%, 10/15에는 −14.3%로 내려왔다. 일본 장비의 10/15 수익률은 −11.7%였다
여기까지 읽는다 · 10/13 일본은 연휴(10/12) 뒤라 이틀치가 들어 있다. 하루 수익률은 원인을 말하지 않는다. 같은 날 움직였다는 사실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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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장 | 한국 메모리 | 한국 전공정 장비 | 미국 장비(전날 밤) | 일본 장비 |
|---|---|---|---|---|
| 10/13 | −8.7% | +0.6% | −2.5% | −5.4% |
| 10/14 | −0.8% | −6.9% | −4.2% | −1.6% |
| 10/15 | −10.3% | −14.3% | −3.8% | −11.7% |
읽기(해석). CXMT 관련 보도와 메모리의 급락이 같은 날 나타났고, 한국 장비의 큰 하락은 미국·일본 장비주 약세와 한국 시장의 전면 급락에 겹쳤다. 세계 투자 기대의 변화, 국내 수급, 개별 기업 사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9/23~10/15에는 장비가 −14.4%, 메모리가 −29.3%였다. 이는 어제까지의 비교이며, 오늘 회복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도표 2의 마지막 점에서 별도로 확인한다. 오늘 반등 또한 어느 한 요인의 기여를 증명하지는 않는다.
CXMT — 메모리의 경쟁자, 장비의 고객
CXMT는 메모리 회사에게는 경쟁자이고, 장비 회사에게는 고객이다. 메모리 경쟁 심화와 장비 발주 확대는 동시에 가능한 경로다. 다만 어떤 한국 장비사가 주문을 받을지는 별도 문제다.
| 메모리 회사에게 | 장비 회사에게 | |
|---|---|---|
| CXMT는 | 경쟁자. 4F² 서버 D램을 2026년 말까지 내겠다고 했다 | 고객. 총투자 349억 위안 중 R&D 예산 241억 위안. 그 R&D 예산의 92.94%인 223.98억 위안이 장비 구입비(보도) |
| 닿는 경로 | 가격·점유율. 서버 D램은 지금까지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의 시장 | 발주. 생산능력 월 32만 장 → 2027년 42만 장(트렌드포스) |
| 걸리는 것 | 기술 격차가 얼마나 빨리 줄어드나 | 중국의 장비 국산화. 한국 몫은 남은 자리만큼 |
- 메모리 회사에게
- 경쟁자. 4F² 서버 D램을 2026년 말까지 내겠다고 했다
- 장비 회사에게
- 고객. 총투자 349억 위안 중 R&D 예산 241억 위안. 그 R&D 예산의 92.94%인 223.98억 위안이 장비 구입비(보도)
- 메모리 회사에게
- 가격·점유율. 서버 D램은 지금까지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의 시장
- 장비 회사에게
- 발주. 생산능력 월 32만 장 → 2027년 42만 장(트렌드포스)
- 메모리 회사에게
- 기술 격차가 얼마나 빨리 줄어드나
- 장비 회사에게
- 중국의 장비 국산화. 한국 몫은 남은 자리만큼
다만 한국 장비사의 몫은 제한적이다. 트렌드포스가 인용한 보도에서는 2025년 중국산 장비 채택률을 35%, 증착·식각을 40% 이상으로 제시했다. 신규 증설에 국산 장비 50% 요건이 적용된다는 내용도 보도됐지만, 공개된 규정 원문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그런데 증착·식각이 한국 전공정 장비사의 주력이다. 따라서 전체 투자금액을 한국 장비사의 수주 기회로 그대로 환산할 수 없다. 공정별 제약과 공급계약 상대방을 확인해야 한다. 노광·검사계측·이온주입처럼 국산화가 늦은 곳에는 외국 장비 수요가 오래 남는다.
회사마다 중국 노출이 다르다. 확보한 주성엔지니어링의 2025년 공시에서는 중국 매출 비중이 64.28%,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주요 고객 두 곳의 매출 비중이 합계 84.36%였다. 중국이라는 지역 정보만으로 고객을 CXMT라고 특정할 수는 없다. 이번에 모은 공시 장부에서도 지역·고객 익명 여부·계약 상대방을 따로 보존했다.
장비가 떨어진 날은 따로 있었다
10/14~15 한국 장비주 급락과 세계 장비주 약세가 겹쳤다. 이 과거 비교를 10/16 반등의 원인으로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 미국(10/13 밤). AMAT는 장중 −7%, LRCX·KLAC는 −4%였다. 연초 이후 각각 +80%·+74%·+51% 오른 뒤였다. 반도체지수 ETF보다 몇 배 더 빠져 "고객사의 팹 예산"이 의심받았다는 해석이 붙었다. 해당 기사는 차익 실현과 투자 우려를 하락 배경으로 제시했다.
- 대만(10/15). TSMC는 3분기 매출 467억 달러, 4분기 전망 523~543억 달러로 기록을 냈다. 2026년 설비투자 계획은 600~640억 달러다. 올해 예산과 내년에 한국 장비사로 넘어올 발주는 별개의 확인 항목이다. 같은 날 미국 장비주가 반도체 안에서 가장 약했다.
- 일본(10/15). 어드밴테스트 −15.0%, 레이저텍 −13.6%, 스크린 −10.6%, 도쿄일렉트론 −7.8%였다.
오늘은 나라마다 방향도 달랐다. 한국 장을 앞둔 미국 10/15 정규장에서 장비 3종목은 평균 −3.15%였지만, 10/16 한국 장비는 +6.07%, 일본 장비 4종목은 +2.50%였다. 모두 같은 종목 구성의 동일가중 일간 수익률이다. 한국의 오늘 반등을 전날 미국 장비주 상승에 따른 움직임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 한 주(10/8 → 10/15) | 등락률 |
|---|---|
| 한국 전공정 장비(10종목) | −23.8% |
| 한국 메모리(2종목) | −22.4% |
| 미국 장비(3종목) | −13.5% |
| 일본 장비(4종목) | −15.4% |
| 마이크론 | −10.1% |
| 키옥시아 | −28.0% |
| ASML | −6.3% |
- 등락률
- −23.8%
- 등락률
- −22.4%
- 등락률
- −13.5%
- 등락률
- −15.4%
- 등락률
- −10.1%
- 등락률
- −28.0%
- 등락률
- −6.3%
읽기(해석). 날짜를 나누면 한국 장비주의 급락은 세계 장비주 약세와 겹친다. 국내 시장 급락과 투신 매도도 함께 관측됐다(07절). 각각이 하락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이 비교로 분해할 수 없다.
고객 투자와 수주잔고의 기준일
고객의 투자 계획과 마지막으로 확인된 수주잔고를 나누어 본다. 장비 매출의 근거인 고객의 투자부터 본다.
| 고객 | 숫자 | 다음 확인 |
|---|---|---|
| SK하이닉스 | 2026년 투자 40조 원 후반(7/29). M15X 양산 앞당김, 용인 1팹 클린룸 2027년 초 | 10/28 09시 3분기 컨퍼런스콜 |
| 삼성전자 |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매출 195조). 평택 P5 장비 발주 10조 원 이상(보도), 1단계 가동 2027년 가능 | 10월 말 확정 실적 |
| 마이크론 | 다음 회계연도 상반기 설비투자 약 250억 달러, 하반기는 그보다 많다. 건설 투자가 장비보다 빠르게 는다 | 12월 실적 |
| TSMC | 2026년 600~640억 달러. 내년 개별 발주와 건설·장비 배분은 별도 확인 | 1월 실적 |
| CXMT | 총투자 349억 위안. 그중 R&D 241억 위안의 92.94%가 장비 구입비(보도) | 공시·보도 |
- 숫자
- 2026년 투자 40조 원 후반(7/29). M15X 양산 앞당김, 용인 1팹 클린룸 2027년 초
- 다음 확인
- 10/28 09시 3분기 컨퍼런스콜
- 숫자
-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 원(매출 195조). 평택 P5 장비 발주 10조 원 이상(보도), 1단계 가동 2027년 가능
- 다음 확인
- 10월 말 확정 실적
- 숫자
- 다음 회계연도 상반기 설비투자 약 250억 달러, 하반기는 그보다 많다. 건설 투자가 장비보다 빠르게 는다
- 다음 확인
- 12월 실적
- 숫자
- 2026년 600~640억 달러. 내년 개별 발주와 건설·장비 배분은 별도 확인
- 다음 확인
- 1월 실적
- 숫자
- 총투자 349억 위안. 그중 R&D 241억 위안의 92.94%가 장비 구입비(보도)
- 다음 확인
- 공시·보도
읽는 순서 · SEMI의 부문별 장비 매출 전망(전년 대비 증가율)이다. 진한 막대가 2026년, 옅은 막대가 2027년이다.
이 표에서 2026년은 D램 장비(+39.0%), 2027년은 낸드 장비(+31.1%)의 증가율이 가장 높다. 전공정 장비 전체는 2026년 1,439억 달러(+23.1%)다
여기까지 읽는다 · 2026년 7월 14일 발표한 전망이다. 오늘의 확정 주문이나 한국 개별 회사의 매출 전망을 뜻하지 않는다. 지역별 금액은 이 발표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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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 | 2026년 | 2027년 |
|---|---|---|
| 전공정 장비 전체 | +23.1% | +21.8% |
| 파운드리·로직 | +18.9% | +18.1% |
| D램 | +39.0% | +27.4% |
| 낸드 | +30.7% | +31.1% |
- 장비 회사 쪽 신호. ASML은 3분기 매출 117억 유로, 4분기 전망 142~152억 유로를 냈고, 2027~2028년 공급이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한다고 했다. 2027년에는 low-NA EUV·DUV immersion 장비 생산능력을 2026년 대비 30%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장비 종류의 증설률은 아니다.
- 한국 숫자. 10/6 뉴스핌 보도가 인용한 9월 반도체 장비 수입은 34.4억 달러(+50.8%),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다. 이번 수집에서는 공식 월별 수입 원장을 확보하지 못했으므로 보도 인용값으로 남긴다. 수입 증가를 특정 한국 장비사의 수주 증가로 바로 바꿔 읽을 수는 없다.
| 장비사 | 6월 말 수주잔고 | 2026E 매출(전년비) | 2026E 영업이익(전년비) |
|---|---|---|---|
| 원익IPS | 6,345.90억 | 1조 2,433억(+36.7%) | 1,794억(+143%) |
| 테스 | 2,069.44억 | 4,824억(+37.4%) | 1,038억(+79.4%) |
| 주성엔지니어링 | 2,336.35억 | 3,644억(+17.3%) | 408억(+30.5%) · 2027E 1,401억 |
- 6월 말 수주잔고
- 6,345.90억
- 2026E 매출(전년비)
- 1조 2,433억(+36.7%)
- 2026E 영업이익(전년비)
- 1,794억(+143%)
- 6월 말 수주잔고
- 2,069.44억
- 2026E 매출(전년비)
- 4,824억(+37.4%)
- 2026E 영업이익(전년비)
- 1,038억(+79.4%)
- 6월 말 수주잔고
- 2,336.35억
- 2026E 매출(전년비)
- 3,644억(+17.3%)
- 2026E 영업이익(전년비)
- 408억(+30.5%) · 2027E 1,401억
수주잔고는 확보한 6/30 반기보고서 원값과 대조했다. 주성의 2,336.35억 원은 전체 사업 합계이며 이 중 반도체 제조장비는 2,143.58억 원이다. 서로 다른 사업 범위의 잔고를 합산하지 않는다. 매출·영업이익 E는 10/6 보도가 인용한 FnGuide 예상치로, 오늘 갱신한 컨센서스가 아니다. 오늘의 반등은 가격 변화이고, 6월 말 잔고는 과거에 받은 주문 중 남아 있던 금액이다. 그 사이 새 수주는 공급계약 공시와 다음 분기보고서로 따로 확인한다.
주문은 늦게 매출이 되고, 가격은 먼저 간다
장비의 실적은 주문보다 늦게 찍힌다.
| 단계 | 무엇이 보이나 | 언제 |
|---|---|---|
| 1. 고객 투자 결정 | 컨퍼런스콜·공시·보도 | 분기마다 |
| 2. 발주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계약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 수시. 주문이 가장 먼저 보이는 창 |
| 3. 수주잔고 | 분기보고서 | 분기 끝나고 45일 안 |
| 4. 납품·검수 → 매출 | 실적 발표 | 계약별 납품·검수 일정에 따라 다름 |
- 무엇이 보이나
- 컨퍼런스콜·공시·보도
- 언제
- 분기마다
- 무엇이 보이나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계약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 언제
- 수시. 주문이 가장 먼저 보이는 창
- 무엇이 보이나
- 분기보고서
- 언제
- 분기 끝나고 45일 안
- 무엇이 보이나
- 실적 발표
- 언제
- 계약별 납품·검수 일정에 따라 다름
하반기 발주가 내년 매출로 넘어갈 수 있지만, 회사와 계약별 인식 시점은 다르다. 주가가 반영한 기대와 실제 매출을 대조하려면 이 시차를 먼저 봐야 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026년 408억 원에서 2027년 1,401억 원이다.
가격은 그보다 먼저 간다. 급락 뒤에도 기대가 앞서 있는 곳이 있다(10/15 종가 기준).
| 장비사 | 시가총액 | 견준 영업이익 | 배수 |
|---|---|---|---|
| 주성엔지니어링 | 9.51조 | 2027E 1,401억 | 약 68배 |
| 원익IPS | 5.04조 | 2026E 1,794억 | 약 28배 |
| 테스 | 2.39조 | 2026E 1,038억 | 약 23배 |
- 시가총액
- 9.51조
- 견준 영업이익
- 2027E 1,401억
- 배수
- 약 68배
- 시가총액
- 5.04조
- 견준 영업이익
- 2026E 1,794억
- 배수
- 약 28배
- 시가총액
- 2.39조
- 견준 영업이익
- 2026E 1,038억
- 배수
- 약 23배
10/15 종가를 그때까지의 석 달 고점과 비교하면 전공정 장비는 평균 −32.2%, 메모리 −30.3%, 미국 장비 −21.5%, 일본 장비 −23.0%, 마이크론 −15.1%다. 장비 다수의 고점은 10/1~10/6, 곧 1막의 끝이었다.
읽기(해석). 실적이 좋아도 이미 반영된 기대를 넘지 못하면 실적 발표는 기대를 꺼내 쓰는 날이 될 수 있다. 위 배수는 시가총액을 영업이익 예상치로 나눈 단순 비교다. PER도 EV/영업이익도 아니며, 회사별 비교 연도도 달라 값만으로 고평가 순위를 매길 수 없다.
누가 팔고 누가 샀나
10/15까지의 기록을 보면, 코스닥에서 투신은 10/7~10/15(6거래일) 동안 매일 팔았다(누계 7,696억 원). 장비·부품 쪽에 매도가 몰렸고, 외국인은 같은 종목을 샀다. 10/15 외국인 매수 상위 20개 중 13개가 기관 매도 상위 20개와 겹쳤다.
읽는 순서 · 코스닥 반도체 공급망 패널을 태그로 묶어, 종목별 순매수를 시가총액 대비 bp로 바꾼 뒤 평균했다. 1bp는 시가총액의 0.01%다. 빨강은 투신, 파랑은 외국인, 회색은 연기금 등이다.
투신은 장비·부품을 시총의 0.1~0.2%씩 팔았고, 외국인은 같은 태그를 0.15~0.3%씩 샀다. 연기금도 전공정 장비를 팔았다
여기까지 읽는다 · 하루치(10/15)다. 종목 평균이라 큰 종목과 작은 종목이 같은 무게다. 연기금 위탁 운용분은 투신·사모로 잡혀 '연기금 등'과 섞일 수 있다.
원자료 표로 보기
| 태그 | 투신(bp) | 외국인(bp) | 연기금 등(bp) |
|---|---|---|---|
| 전공정 장비 | −14.2 | +23.9 | −10.4 |
| 후공정·테스트 | −9.8 | +15.2 | −4.3 |
| 기판·부품 | −19.5 | +30.6 | −8.8 |
| 검사·계측 | −10.5 | −4.2 | +1.5 |
| 소재 | −2.5 | +5.7 | +1.0 |
| 그 밖의 코스닥 | +1.0 | +2.7 | +1.0 |
도표 5는 10/15 수급이며, 오늘 반등의 매수 자금으로 설명할 수 없다. 10/16 마감 보도에서는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을 약 3,430억 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뉴시스 16:26 수정본). 하루의 전환이고, 태그별 수급이나 하루 중 매수 시각까지 알려 주는 수치는 아니다.
ETF로도 팔았다. 10/15 하루 투신은 KODEX 코스닥150을 1,847억 원, KODEX 200을 3,446억 원 순매도했다. 그 물량은 개인과 증권사(유동성 공급자)가 받았다. 같은 날 연기금 등은 지수 ETF 4종을 약 770억 원 샀다. 전날(약 30억 원)보다 크게 늘었지만, 외국인 매도(코스피 3.6조 원)에 견주면 작다.
읽기(해석). 투신의 매도가 펀드 환매 때문인지, 위험 관리 때문인지는 이 자료로 가를 수 없다. 외국인의 매수가 장비 회사의 장부를 본 것인지도 하루치로는 단정하지 않는다. 다만 매도와 매수가 정확히 같은 태그에서 만났다.
오늘 별도로 확인한 ETF 거래. 거래소의 10/16 집계에서 KODEX 200은 외국인 +1,861.82억 원, 금융투자 −1,968.85억 원이었다. KODEX 코스닥150은 기관합계 +186.00억 원, 외국인 −144.72억 원으로 방향이 달랐다. 금융투자 전체를 유동성 공급자의 거래로 특정하거나, 기관합계를 정책자금·연기금 매수라고 부를 수는 없다.
10/15에서 10/16으로 상장좌수는 KODEX 200이 375만 좌, KODEX 코스닥150이 415만 좌 늘었다. 다만 설정·환매 신청일과 상장좌수 반영일의 연결이 확인되지 않아, 이 증가분을 오늘 들어온 현금이나 오늘 실제 매수한 주식 수량으로 환산하지 않았다.
원화와 외국인 매수가 함께 이어질까. 저장된 네이버 환율 자료의 10/16 값은 달러당 1,331.8원이다. 이 원천은 ECOS의 서울 15:30 종가와 구분한다. 18시까지 확보한 ECOS 장부의 마지막 관측일은 10/15이므로 오늘 공식 종가라고 표기하지 않는다. 원화 강세·외국인 현물 순매수·넓은 반등의 조합은 주도주 쏠림이 풀리는지 살필 단서다. 그러나 기간이 다른 자금 흐름이나 현물·선물 명목금액을 더해 순노출·원인을 확정하지 않는다.
확인할 날, 아직 모르는 것
고객사의 실적 발표와 장비사의 분기보고서를 앞으로 6주 동안 차례로 확인한다.
| 날짜 | 무엇 | 왜 |
|---|---|---|
| 10/22 06시(한국) | 램리서치 실적 통화 | 회사 확정: 10/21 14시 PDT. 다음 분기 전망·한국 매출 비중 |
| 10/28 09시 | SK하이닉스 3분기 컨퍼런스콜 | 2027년 투자를 뭐라고 말하나. 이 구도의 첫 열쇠 |
| 10월 말 | 삼성전자 확정 실적 | 메모리 투자, 평택 P5 |
| 10/30 | 메모리·장비 비교 확인 | 설비 수혜 대 가격 수혜(10/8 기준) |
| 11/1 | 10월 수출입 | 반도체 수출, 장비 수입 |
| 11/6 | 장비 수익률·발주 중간 확인 | 전공정 장비 대 코스닥·메모리(10/16 기준) |
| 11월 중순 | 장비사 3분기 보고서 | 수주잔고가 늘었나 |
| 11/27 | 수익률·수주잔고 재확인 |
- 무엇
- 램리서치 실적 통화
- 왜
- 회사 확정: 10/21 14시 PDT. 다음 분기 전망·한국 매출 비중
- 무엇
- SK하이닉스 3분기 컨퍼런스콜
- 왜
- 2027년 투자를 뭐라고 말하나. 이 구도의 첫 열쇠
- 무엇
- 삼성전자 확정 실적
- 왜
- 메모리 투자, 평택 P5
- 무엇
- 메모리·장비 비교 확인
- 왜
- 설비 수혜 대 가격 수혜(10/8 기준)
- 무엇
- 10월 수출입
- 왜
- 반도체 수출, 장비 수입
- 무엇
- 장비 수익률·발주 중간 확인
- 왜
- 전공정 장비 대 코스닥·메모리(10/16 기준)
- 무엇
- 장비사 3분기 보고서
- 왜
- 수주잔고가 늘었나
- 무엇
- 수익률·수주잔고 재확인
- 왜
아직 모르는 것.
- 2027년 투자가 장비로 먼저 오나, 건물로 먼저 가나. 마이크론은 건설 투자가 장비보다 빠르게 는다고 했다.
- CXMT 발주에서 한국 장비의 몫. 국산화가 남겨 둔 자리만큼이다.
- 고객 집중. 주성의 익명 주요 고객 두 곳은 2025년 매출의 84.36%였다. 다른 회사에도 같은 비율을 적용할 수는 없지만, 고객별 일정과 매출 집중도를 함께 봐야 한다.
- 기대가 이미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06절).
앞으로 비교할 것. 10/16 종가를 기준으로 전공정 장비 10종목, 코스닥, 메모리 두 종목을 같은 기간에 비교한다. 공급계약, 고객의 2027년 투자 계획, 투자자별 수급, 수주잔고도 함께 기록한다. 아직 정하지 않은 판정 기준으로 성공·실패를 나누지는 않는다.
메모리와 장비는 내린 날도, 되돌리는 폭도 나누어 봐야 한다. 주가가 크게 내렸다는 사실만으로 경쟁력이 사라졌다고 할 수 없고, 반등했다고 기술 격차나 다음 주문이 확인된 것도 아니다. 오늘 장비의 회복 폭은 메모리보다 컸고, 반등도 시장에 넓게 퍼졌다. 이것이 자금의 지속적인 이동인지는 다음 거래일의 외국인 현물, ETF와 기관 세부 수급, 쏠림 변화를 함께 봐야 한다. 고객의 투자 계획, 새 공급계약, 수주잔고는 실제 사업의 기록이다. 가격의 반등과 주문의 회복을 따로 기록해 서로 맞아 가는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