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숫자와 장중판에서 달라진 것
코스피는 5,554.22(−7.57%), 코스닥은 760.82(−7.65%), 코스피200은 860.70(−8.13%)로 마쳤다. 10월 2일 7,003.74에서 일곱 거래일 만에 20.7%가 빠졌다. 코스피에서 오른 종목은 115개, 내린 종목은 789개였다.
| 항목 | 장중판 #28(10:56) | 마감 |
|---|---|---|
| 코스피 | 5,540.70(−7.79%) | 5,554.22(−7.57%) |
| 코스피 장중 저점 | 5,534.24(10:29) | 5,450.81(14:57) |
| 외국인(코스피) | −2조 2,769억 | −3조 7,531억 |
| 기관 | +1조 1,961억 | +1조 6,654억 |
| 개인 | +8,444억 | +1조 4,450억 |
| 원/달러 | 1,351.4(하나은행 고시 10:54) | 1,344.6(서울 15:30 종가, 전날보다 +6.3원) |
| 국고채 10년 | −3.3bp | 4.202%(−4.3bp) |
| 오른·내린 종목(코스피) | 66·839(10:56) | 115·789 |
- 장중판 #28(10:56)
- 5,540.70(−7.79%)
- 마감
- 5,554.22(−7.57%)
- 장중판 #28(10:56)
- 5,534.24(10:29)
- 마감
- 5,450.81(14:57)
- 장중판 #28(10:56)
- −2조 2,769억
- 마감
- −3조 7,531억
- 장중판 #28(10:56)
- +1조 1,961억
- 마감
- +1조 6,654억
- 장중판 #28(10:56)
- +8,444억
- 마감
- +1조 4,450억
- 장중판 #28(10:56)
- 1,351.4(하나은행 고시 10:54)
- 마감
- 1,344.6(서울 15:30 종가, 전날보다 +6.3원)
- 장중판 #28(10:56)
- −3.3bp
- 마감
- 4.202%(−4.3bp)
- 장중판 #28(10:56)
- 66·839(10:56)
- 마감
- 115·789
장중판 뒤에 외국인 매도가 1조 4,762억 원 더 늘었고, 지수는 서킷브레이커 뒤 한 번 더 빠졌다가 되돌았다. 원화는 낮에 1,351원까지 밀렸다가 1,344.6원에 마쳤다. 장중판의 숫자는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둔다.
7월 30일 바닥 아래로 내려간 것은 대형주뿐이다. 7월 30일 종가와 비교하면 코스피 대형주 −1.6%, 코스피200 −1.4%, 코스피 중형주 +9.0%, 코스피 소형주 +8.1%, 코스닥150 +19.6%다. 큰 종목들만 7월의 바닥을 깼고, 중형주·소형주와 코스닥150은 아직 그보다 8~20% 위에 있다.
서킷브레이커 뒤에 한 번 더
오늘 하락은 두 번에 나눠 왔다. 아침의 첫 하락은 서킷브레이커로 멈췄고, 다시 열린 뒤 한 시간 남짓 회복했다. 그리고 14시 15분부터 두 번째 하락이 왔다.
읽는 순서 · 빨간 선이 코스피의 하루다. 회색 띠는 20분 정지, 점선은 7월 30일 종가와 −8% 선이다.
12:38 서킷브레이커 뒤 5,590까지 올라왔다가 14:57 5,450까지 다시 빠졌고, 마지막 30분에 되돌았다
여기까지 읽는다 · 네이버 금융의 1분 종가 중계다. 14:57 저점과 15:15·15:20 값은 거래소 분봉과 같았다. 반등의 원인은 이 선만으로 알 수 없다.
원자료 표로 보기
| 시각 | 코스피 |
|---|---|
| 09:00 | 5,674.97 |
| 09:07 | 5,735.78 |
| 12:38 | 5,528.05(정지) |
| 13:45 | 5,590.02 |
| 14:57 | 5,450.81 |
| 15:15 | 5,564.36 |
| 15:20 | 5,556.31 |
| 15:30 | 5,554.22 |
| 시각 | 일 |
|---|---|
| 09:07:42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
| 09:12 |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매체마다 9:12·9:17) |
| 12:23:13 | 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 757.88(−8.01%) |
| 12:38:12 |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 5,528.05(−8.00%) |
| 13:45 무렵 | 재개 뒤 5,590까지 회복(7월 30일 종가 근처) |
| 14:15~14:57 | 두 번째 하락. 14:57 저점 5,450.81(−9.29%), 코스닥 저점 745.43(−9.52%) |
| 15:00~15:15 | +1.9% 되돌림(5,461.83 → 5,564.36, 거래소 분봉) |
| 15:20~15:30 | 마감 동시호가 5,556.31 → 5,554.22.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
- 일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 일
-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매체마다 9:12·9:17)
- 일
- 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 757.88(−8.01%)
- 일
- 코스피 1단계 서킷브레이커 · 5,528.05(−8.00%)
- 일
- 재개 뒤 5,590까지 회복(7월 30일 종가 근처)
- 일
- 두 번째 하락. 14:57 저점 5,450.81(−9.29%), 코스닥 저점 745.43(−9.52%)
- 일
- +1.9% 되돌림(5,461.83 → 5,564.36, 거래소 분봉)
- 일
- 마감 동시호가 5,556.31 → 5,554.22.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두 번째 하락은 1단계(−8%) 선을 넘어 −9.29%까지 갔다. 서킷브레이커는 하루 한 번만 걸리고 2단계는 −15%라, 이번에는 멈추지 않았다. 15시부터 15분 동안 1.9% 되돌았다. 대만 TSMC의 실적 설명회가 한국 시각 15시에 시작했지만, 반등의 원인이라고 할 근거는 아직 없다(해석 유보). 마감 동시호가에서 지수가 0.04%만 움직인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05절의 추정으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맞춰야 할 규모가 3조 원대인데도 동시호가 값에는 크게 드러나지 않았다. 선물로 나눠 맞췄거나 장중에 미리 맞췄을 수 있다(해석).
AI 줄만 끊겼다
빠진 곳과 버틴 곳이 업종으로 깔끔하게 갈렸다.
읽는 순서 · 막대 하나가 한 업종의 평균 등락률이다. 위 7개는 가장 많이 빠진 업종, 아래 7개는 가장 덜 빠지거나 오른 업종이다.
전자장비와기기·전기장비·반도체와반도체장비이 10% 넘게 빠지는 동안 제약·통신·담배는 올랐다
여기까지 읽는다 · 네이버 업종 분류(79개)의 단순 평균 등락률이다. 업종 안 종목 수가 크게 다르다(담배는 1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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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 | 등락률 | 오른·내린 종목 |
|---|---|---|
| 전자장비와기기 | −13.26% | 10·89 |
| 전기장비 | −11.89% | 0·32 |
| 반도체와반도체장비 | −10.20% | 3·168 |
| 통신장비 | −9.06% | 1·47 |
| 에너지장비및서비스 | −8.39% | 1·28 |
| 기계 | −7.68% | 3·95 |
| 핸드셋 | −7.63% | 2·54 |
| 음료 | +0.02% | 2·13 |
| 식품 | +0.12% | 19·68 |
| 카드 | +0.36% | 1·0 |
| 다각화된통신서비스 | +1.20% | 2·0 |
| 제약 | +1.23% | 14·149 |
| 담배 | +3.96% | 1·0 |
| 상업서비스와공급품 | +4.98% | 4·23 |
| 묶음 | 종목(마감 등락률) | 읽는 법 |
|---|---|---|
| 메모리·반도체 | 삼성전자 −9.48%, SK하이닉스 −11.06%, 한미반도체 −11.63%, SK스퀘어 −10.21% | 10/13과 같은 자리 |
| 반도체 장비 | 유진테크 −16.57%, 원익IPS −15.47%, 주성엔지니어링 −14.97%, 피에스케이 −14.63% | 10/13에는 오르거나 버텼다(주성 +3.56%, 피에스케이 +6.50%) |
| AI 전력 설비 | 효성중공업 −14.71%, LS ELECTRIC −12.13%, 두산에너빌리티 −8.79% |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로 주문을 받는 회사들 |
| 전자부품 | 삼성전기 −15.36% | AI 서버 기판·부품 |
| 방어 | 삼성바이오로직스 +5.50%, KT&G +3.96%, 셀트리온 +1.28%, 하나금융 +0.66%, 우리금융 +0.48%, 신한지주 −0.84%, KB금융 −1.57% | 실적이 AI 투자와 멀다 |
- 종목(마감 등락률)
- 삼성전자 −9.48%, SK하이닉스 −11.06%, 한미반도체 −11.63%, SK스퀘어 −10.21%
- 읽는 법
- 10/13과 같은 자리
- 종목(마감 등락률)
- 유진테크 −16.57%, 원익IPS −15.47%, 주성엔지니어링 −14.97%, 피에스케이 −14.63%
- 읽는 법
- 10/13에는 오르거나 버텼다(주성 +3.56%, 피에스케이 +6.50%)
- 종목(마감 등락률)
- 효성중공업 −14.71%, LS ELECTRIC −12.13%, 두산에너빌리티 −8.79%
- 읽는 법
- 데이터센터 전력 투자로 주문을 받는 회사들
- 종목(마감 등락률)
- 삼성전기 −15.36%
- 읽는 법
- AI 서버 기판·부품
- 종목(마감 등락률)
- 삼성바이오로직스 +5.50%, KT&G +3.96%, 셀트리온 +1.28%, 하나금융 +0.66%, 우리금융 +0.48%, 신한지주 −0.84%, KB금융 −1.57%
- 읽는 법
- 실적이 AI 투자와 멀다
10/13에는 메모리 값에 대한 의심이 메모리주만 때렸다. 오늘은 AI 설비 투자에 돈을 대는 쪽(코어위브 채권, 가트너 경고)이 흔들리자, 그 돈으로 주문을 받는 장비·전력·부품까지 같이 빠졌다. 금융주가 거의 빠지지 않은 것은 국내 금융 쪽의 긴장이 아니라는 뜻으로 읽힌다(해석).
묶음 평균(국내 19종목, 거래소 수정주가)으로 보면 메모리 −10.6%, 반도체 장비 −15.4%, AI 전력 −11.5%, 부품 −15.4%, 방어 +2.9%다. 장비와 부품이 메모리보다 더 빠졌다.
10/13의 차이가 오늘 닫혔다. 10월 8일 종가를 기준으로 메모리 2종(삼성전자·SK하이닉스)과 장비·검사 부품 5종을 나란히 놓으면, 10/13에는 메모리 −12.8%, 장비 −3.4%로 장비가 9.4%p 덜 빠져 있었다. 오늘은 메모리 −22.4%, 장비 −21.6%로 그 차이가 0.8%p로 좁혀졌다. 하늘보부가 관측 중인 비교이며 판정은 하지 않는다.
누가 팔고 누가 받았나
판 쪽은 외국인 하나였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3조 7,531억 원을 팔았고, 기관 1조 6,654억, 개인 1조 4,450억, 기타법인 6,428억 원이 받았다. 기관 안을 나누면 금융투자가 2조 728억 원을 샀고 연기금은 350억 원에 그쳤다. 투신(−2,253억)과 사모(−3,005억)는 오히려 팔았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2,174억 원을 샀다.
외국인 매도는 두 종목에 몰렸다. 삼성전자 1조 5,374억, SK하이닉스 1조 1,738억 원으로, 둘이 외국인 순매도의 72%다. 그다음이 삼성전기(2,505억)·삼성SDI(1,822억)였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산 종목(HD현대중공업)은 256억 원으로, 사는 쪽은 작았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4,968억 원 샀다.
읽는 순서 · 막대 하나가 투자자 한 무리다. 빨강은 순매도, 파랑은 순매수다. 기관은 안의 몫으로 나눴다.
외국인이 3조 7,531억 원을 팔았고, 기관 안에서는 금융투자가 2조 728억 원을 샀다. 연기금은 350억 원이었다
여기까지 읽는다 · 거래소 확정 집계다. 외국인에 기타외국인을, 기타법인에 국가·지자체를 더했다. 보험·은행 등은 보험·은행·기타금융의 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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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 | 순매수(억 원) |
|---|---|
| 외국인 | −37,531 |
| 금융투자 | +20,728 |
| 개인 | +14,450 |
| 기타법인 | +6,428 |
| 보험·은행 등 | +834 |
| 연기금 | +350 |
| 투신 | −2,253 |
| 사모 | −3,005 |
- 프로그램. 한국거래소 프로그램매매 일별 집계로 차익 +5,138억, 비차익 −1,029억, 합계 +4,109억 원이다.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로 파는 비차익 매도는 12:25 −2,891억 원(네이버 장중 중계)에서 마감 −1,029억 원으로 줄었다. 투자자별 프로그램 집계는 무료 공식 경로에서 찾지 못해, 바구니를 산 쪽이 누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선물. 외국인은 현물을 파는 동안 코스피200 선물을 5,493계약(약 1조 1,981억 원) 순매수했다(정규장). 10/12~10/14 사흘 1조 8,273억 원에 이어 나흘째다. 같은 날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파는 차익 프로그램이 +5,138억 원이었고, 금융투자가 현물을 2조 원 넘게 샀다. 외국인이 산 선물과 금융투자가 산 현물이 맞물린 모양이다(해석. 투자자별 차익 매매는 확인하지 못했다).
- 공매도. 공매도 거래대금은 삼성전자 338억 원(거래대금의 0.34%), SK하이닉스 1,537억 원(거래대금의 1.59%)이었다. 외국인 순매도에 비하면 작다. 판 돈의 대부분은 빌린 주식이 아니라 가진 주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해석).
낙폭을 키운 세 겹
낙폭을 키운 장치는 세 겹이었다.
| 장치 | 오늘 숫자 | 읽는 법 |
|---|---|---|
| 레버리지·인버스 ETF | KODEX 레버리지 −16.42%(거래대금 24,390억 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16.72%(거래대금 7,358억 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1.70%(거래대금 2,749억 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15.79%(거래대금 12,464억 원); KODEX 인버스 +8.09%(거래대금 11,762억 원) | 레버리지 ETF는 그날 빠진 만큼 장 마감 때 선물·주식을 더 판다. 공식(ΔE = L(L−1)·r·N)으로 추정하면 국내 레버리지·인버스 ETF 56개(전체 103개 중 입력을 확인한 것)가 맞춰야 할 노출은 매도 방향 약 3조 7,000억 원이다(단일종목 약 1조, 지수 레버리지 약 2조, 인버스 약 7,000억). 추정이다. 선물·현물·스왑 중 무엇으로, 언제 맞췄는지는 관측하지 않았다. |
| 빚을 낸 매수 | 신용거래융자 33.71조 원(10/14). 10/13 34.25조 원에서 하루 5,472억 원 줄었다(10/8~10/13에는 7,361억 원 늘었었다). 투자자예탁금 97.43조 원(10/14). 미수 반대매매 593억 원(10/13) | 신용 잔고가 줄기 시작했다. 신용 계좌의 담보 부족 처분 규모는 공표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15일 하락분이 다음 거래일 장 초반에 나올 수 있다(일반적인 구조, 보도된 사실 아님) |
| 서킷브레이커 | 코스피 올해 10번째, 코스닥 5번째, 양 시장 동시는 5번째·7/29 이후 처음(싱글리스트 보도). 하늘보부 원장은 올해 기록이 완전하지 않아 공식 횟수를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 거래를 멈추는 장치가 오히려 다시 열린 뒤의 매도를 모으는 효과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해석) |
- 오늘 숫자
- KODEX 레버리지 −16.42%(거래대금 24,390억 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16.72%(거래대금 7,358억 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1.70%(거래대금 2,749억 원); KODEX 200선물인버스2X +15.79%(거래대금 12,464억 원); KODEX 인버스 +8.09%(거래대금 11,762억 원)
- 읽는 법
- 레버리지 ETF는 그날 빠진 만큼 장 마감 때 선물·주식을 더 판다. 공식(ΔE = L(L−1)·r·N)으로 추정하면 국내 레버리지·인버스 ETF 56개(전체 103개 중 입력을 확인한 것)가 맞춰야 할 노출은 매도 방향 약 3조 7,000억 원이다(단일종목 약 1조, 지수 레버리지 약 2조, 인버스 약 7,000억). 추정이다. 선물·현물·스왑 중 무엇으로, 언제 맞췄는지는 관측하지 않았다.
- 오늘 숫자
- 신용거래융자 33.71조 원(10/14). 10/13 34.25조 원에서 하루 5,472억 원 줄었다(10/8~10/13에는 7,361억 원 늘었었다). 투자자예탁금 97.43조 원(10/14). 미수 반대매매 593억 원(10/13)
- 읽는 법
- 신용 잔고가 줄기 시작했다. 신용 계좌의 담보 부족 처분 규모는 공표 통계에 잡히지 않는다. 15일 하락분이 다음 거래일 장 초반에 나올 수 있다(일반적인 구조, 보도된 사실 아님)
- 오늘 숫자
- 코스피 올해 10번째, 코스닥 5번째, 양 시장 동시는 5번째·7/29 이후 처음(싱글리스트 보도). 하늘보부 원장은 올해 기록이 완전하지 않아 공식 횟수를 따로 확인하지 못했다
- 읽는 법
- 거래를 멈추는 장치가 오히려 다시 열린 뒤의 매도를 모으는 효과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해석)
금융위원장은 오후 긴급 점검회의에서 "과도한 부채와 신용에 의존한 투자는 위험하다"며 금융회사에 무분별한 신용공여를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키움·하나증권은 이미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신용을 막았고, 10/19부터는 한 종목 신용 쏠림 15% 상한이 적용된다.
주식에서 국채와 금으로, 원화는 버텼다
돈은 주식에서 국채와 금으로 갔고, 원화는 낮에 밀렸다가 일부 되돌았다.
| 자산 | 오늘 | 읽는 법 |
|---|---|---|
| 국고채 | 3년 3.841%(−4.4bp), 10년 4.202%(−4.3bp) · 16:07 호가 | 채권값이 올랐다. 10/13과 같은 방향. 외국인 국채선물 3년 907계약·10년 601계약 순매수(10/12 하루 3년 3만 4,789계약보다 훨씬 작다) |
| 원/달러 | 09:11 1,342.1 → 10:54 1,351.4 → 15:30 1,344.6(종가) | 전날 종가 1,338.3원보다 6.3원(0.5%) 원화 약세로 끝났다. 장중판 무렵의 1,351.4원에서는 6.8원 되돌았다 |
| 달러지수 | 102.12(−0.42%), 전날 장중 102.94에서 내려왔다 | 달러가 강해서 생긴 하락은 아니다 |
| 달러/대만달러 | 32.41(+0.96%) | AI 주식에 기댄 또 하나의 통화도 약했다 |
| 달러/엔 | 158.02(−0.19%) | 엔은 조금 강했다 |
| 금 | 온스당 4,160달러(+1.26%) | 안전 자산 |
| 비트코인·이더리움 | −2.62% · −5.39% | 위험 자산 쪽 |
- 오늘
- 3년 3.841%(−4.4bp), 10년 4.202%(−4.3bp) · 16:07 호가
- 읽는 법
- 채권값이 올랐다. 10/13과 같은 방향. 외국인 국채선물 3년 907계약·10년 601계약 순매수(10/12 하루 3년 3만 4,789계약보다 훨씬 작다)
- 오늘
- 09:11 1,342.1 → 10:54 1,351.4 → 15:30 1,344.6(종가)
- 읽는 법
- 전날 종가 1,338.3원보다 6.3원(0.5%) 원화 약세로 끝났다. 장중판 무렵의 1,351.4원에서는 6.8원 되돌았다
- 오늘
- 102.12(−0.42%), 전날 장중 102.94에서 내려왔다
- 읽는 법
- 달러가 강해서 생긴 하락은 아니다
- 오늘
- 32.41(+0.96%)
- 읽는 법
- AI 주식에 기댄 또 하나의 통화도 약했다
- 오늘
- 158.02(−0.19%)
- 읽는 법
- 엔은 조금 강했다
- 오늘
- 온스당 4,160달러(+1.26%)
- 읽는 법
- 안전 자산
- 오늘
- −2.62% · −5.39%
- 읽는 법
- 위험 자산 쪽
나라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날이면 원화가 크게 약해지고 국채 금리가 오른다. 오늘은 국채 금리가 내렸고, 원화는 0.5% 약해지는 데 그쳤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매도 소폭 순매수였다. 외국인이 주식을 판 돈의 상당 부분이 한국 국채 쪽에 머물렀거나, 수출 대금이 원화를 받쳤다고 볼 수 있다(해석).
아시아에서도 같은 줄이 끊겼다
한국만의 일이 아니었다. 아시아에서도 AI 설비 투자에 기대는 종목만 크게 빠졌다.
읽는 순서 · 회색은 시장 지수, 빨강은 AI 줄 종목이다. 나라마다 지수보다 AI 줄 종목이 훨씬 많이 빠졌다.
일본 TOPIX ETF −2.4%, 닛케이 −4.9% 사이에서 어드반테스트·레이저텍·키옥시아는 12~15% 빠졌고, 인도는 올랐다
여기까지 읽는다 · 시장마다 마감 시각이 다르다. 인도는 마감 전 값이다(원자료 표 참조).
원자료 표로 보기
| 시장·종목 | 등락률 | 구분 |
|---|---|---|
| 코스피 | −7.57% | 지수 |
| SK하이닉스 | −11.06% | AI 줄 |
| 효성중공업 | −14.71% | AI 줄 |
| 유진테크 | −16.57% | AI 줄 |
| TOPIX ETF(1306) | −2.39% | 지수 |
| 닛케이225 | −4.90% | 지수 |
| 어드반테스트 | −14.96% | AI 줄 |
| 레이저텍 | −13.56% | AI 줄 |
| 키옥시아 | −12.32% | AI 줄 |
| 소프트뱅크그룹 | −9.33% | AI 줄 |
| 대만 가권 | −3.41% | 지수 |
| TSMC | −2.01% | AI 줄 |
| 미디어텍 | −6.93% | AI 줄 |
| 델타전자 | −8.68% | AI 줄 |
| 상하이종합 | −1.59% | 지수 |
| 항셍 | −1.05% | 지수 |
| SMIC(홍콩) | −3.87% | AI 줄 |
| 인도 니프티 | +1.88% | 지수 |
- 일본. 시장 전체를 담은 TOPIX ETF는 −2.4%인데 반도체 검사 장비 어드반테스트는 −15.0%, 레이저텍 −13.6%, 메모리 키옥시아 −12.3%, AI 투자 지주 소프트뱅크그룹 −9.3%였다. 한국과 같은 모양이다.
- 대만. AI 전력 설비를 만드는 델타전자가 −8.7%로, 한국의 효성중공업·LS ELECTRIC과 함께 빠졌다. 반면 AI의 한가운데에 있는 TSMC는 −2.0%에 그쳤다.
- 중국·홍콩과 인도. 상하이종합은 −1.59%, 홍콩 항셍은 −1.05%로 덜 빠졌지만, 홍콩의 반도체 회사 SMIC는 −3.87%였다. AI 비중이 작은 인도 니프티는 +1.88%(장중)였다.
같은 날 같은 줄이 여러 나라에서 끊겼다는 점에서, 오늘의 하락은 한국의 문제라기보다 AI 투자 줄 전체에 대한 값 다시 매기기에 가깝다. 한국이 가장 크게 빠진 것은 그 줄의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해석).
TSMC의 숫자와 정부의 회의
AI의 한가운데에서는 좋은 숫자가 나왔다. TSMC 3분기 순이익은 7,630억 6,000만 대만달러(+68.7%)로 시장 추정치(7,463억)를 넘었다. 매출 1조 4,900억 대만달러(+50.9%), 총이익률 66.4%, 영업이익률 58.7%이다. 7나노 이하 첨단 공정이 웨이퍼 매출의 79%였다. 4분기 매출 전망은 523억~543억 달러(1년 전보다 55~61% 증가), 총이익률 65~67%로 내놓았고, 올해 매출 증가율 전망을 약 44%로 올렸다. 올해 설비 투자 계획 600억~640억 달러는 그대로 뒀다.
여기에 오늘의 어긋남이 있다. AI 칩을 실제로 만드는 회사의 이익과 전망은 사상 최대인데, 그 칩을 사서 데이터센터를 짓는 쪽의 자금 조달은 의심받았다. 시장은 오늘 앞쪽보다 뒤쪽을 더 무겁게 봤다(해석).
정부는 오후 금융위원장 주재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었다. 하락 속도와 수급에서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면이 있다고 평가했고, 불법 공매도·시세조종에 무관용 원칙, 필요하면 비상대응계획 가동, 금융회사의 신용공여 자제를 밝혔다. 연기금이나 공매도 제도에 대한 새 조치는 없었다(보도 기준).
아직 모르는 것
아직 모르는 것.
- 오후에 지수를 되돌린 매수의 주체. 하루 합계로는 금융투자가 2조 원 넘게 샀고 연기금은 350억 원이었지만, 투자자별 프로그램 매매와 시간대별 매매는 무료 공식 경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실제로 언제, 무엇으로 노출을 맞췄는지. 05절의 3조 원대는 공식으로 낸 추정이다.
- 신용 계좌의 담보 부족 처분 규모. 공표되지 않는다.
- 오늘 밤 미국에서 코어위브 채권값과 AI 종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오늘 아시아의 하락은 그 의심을 먼저 값에 넣은 것이다.
- AI 데이터센터 주문이 실제로 줄어드는지. 아직 숫자는 없다.
다음에 볼 것
| 무엇 | 언제 | 왜 |
|---|---|---|
| 미국 반도체·코어위브 채권 | 오늘 밤 | 빚 쪽의 의심이 번지는지, 멈추는지 |
| 신용 잔고·반대매매(10/15분) | 내일·모레 아침 | 10/14에 줄기 시작한 빚을 낸 매수가 더 줄었는지 |
| 신용 쏠림 15% 상한 | 10/19 | 빚을 낸 매수의 속도 |
| 한국은행 금통위 | 10/22 | 한·미 금리 차이와 원화 |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 10/27 | 메모리 값과 주주환원 |
| 미국 연준 회의 | 10/27~28 | 물가 3.7% 뒤의 결정 |
|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 | 10월 하순 | AI 투자가 이익과 현금을 만드는지 |
- 언제
- 오늘 밤
- 왜
- 빚 쪽의 의심이 번지는지, 멈추는지
- 언제
- 내일·모레 아침
- 왜
- 10/14에 줄기 시작한 빚을 낸 매수가 더 줄었는지
- 언제
- 10/19
- 왜
- 빚을 낸 매수의 속도
- 언제
- 10/22
- 왜
- 한·미 금리 차이와 원화
- 언제
- 10/27
- 왜
- 메모리 값과 주주환원
- 언제
- 10/27~28
- 왜
- 물가 3.7% 뒤의 결정
- 언제
- 10월 하순
- 왜
- AI 투자가 이익과 현금을 만드는지
오늘 끊긴 것은 나라가 아니라 줄 하나였다. 그 줄이 다시 이어질지는 AI에 돈을 대는 쪽의 숫자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