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세상을 관찰하는 곰돌이
하늘에서 숲을 보듯, 시장을 관찰합니다
열기구를 탄 곰돌이 보부가 거래소·중앙은행·기업 발표 같은 원자료를 모아, 지금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야기로 풀어 씁니다. 바닥을 맞히기보다, 각 자산이 자기 역사에 비해 어디쯤 있는지를 잽니다.
- 원자료에서 직접숫자는 발표한 곳에서 가져옵니다
- 사실과 해석을 나눠관측과 우리의 읽기를 구분합니다
- 그때의 기록 그대로발행한 글은 고치지 않고 정정을 남깁니다
리포트마다 적어 온 바늘 가운데, 지금 따라가는 질문과 다가오는 날짜에 가장 가까운 것들입니다.
지금 따라가는 질문
#38답을 미리 정하지 않고, 질문을 들고 새 숫자가 나올 때마다 다시 봅니다.
메모리 값은 누구의 비용인가
PC·스마트폰 출하 −20%대, NAND 현물 하락, HBM은 다 팔림
다음 확인: 11/1 수출, 11/2 애플, 매주 현물
두 회사 밖의 코스피는 따로 설 수 있나
둘째 하락은 고르게 왔다. 나머지는 7월 바닥 아래
다음 확인: 매일 패널
브라질 금리는 되감기로 끝나나, 재정 의심으로 굳나
긴 국채 금리가 닷새 연속 올랐다
다음 확인: 11/5 아침 통화정책회의
브라질의 충격은 번지나
통화로는 브라질만(헤알 −7.1%, 원화 −0.8%). 아르헨티나에는 국채로 번졌다
다음 확인: 매일 ECB 환율, 아르헨티나 위험 프리미엄
리포트에서 자세히전체 목록 38
큰그림 한 주제를 깊게마감 그날 장 마감 정리긴급·장중 장중 급변 속보주말판 한 주 정리
2026-11 · 1편
#34바람은 그대로, 모래주머니가 바뀐다미국 중간선거가 바꾸는 것과 바꾸지 않는 것. 의회 권한과 달러 유동성, 데이터센터와 메모리를 연결해 살펴보는 개표 전판.큰그림해외 시장금리·환율·돈의 흐름2026-10 · 2편
#31거품의 모양이 꺼지는 모양을 정한다10/22 메타 실적 뒤 하루의 모양, AI가 끌어올린 금리와 10월에 바뀐 운전석, 소외됐던 쪽의 되돌림, 지난 거품들의 끝을 숫자로 살피는 하늘보부 #31.큰그림반도체·AI금리·환율·돈의 흐름#25버티는 힘의 출처자사주 매입은 줄었는데 원화는 왜 버티는가. 수출 대금에서 AI 투자와 빌리는 돈의 값까지 거슬러 올라간다.큰그림금리·환율·돈의 흐름한국 증시·수급2026-09 · 1편
#18환율의 메시지석 달 사이 원화·엔화·위안화가 달러보다 비싸졌다. 미국 금리는 높은데도. 금리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어디서 왔는지, 이 흐름이 계속되면 누가 이익을 보는지 — 의도는 증명할 수 없지만 효과는 셀 수 있다.큰그림금리·환율·돈의 흐름2026-08 · 4편
#15컴퓨트의 값컴퓨트에까지 값을 매기려는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 그 의도를 따라가면 재무부의 금리 관리와 같은 구도가 나온다. 카드 사다리, 성장으로 조달하는 아키텍처, 관로별 빌 전환율, 그리고 카드마다 남는 다섯 개의 청구서.큰그림반도체·AI금리·환율·돈의 흐름#14값을 정하러 온 사람들아무도 값을 정하려 하지 않던 물에 발행자들이 직접 들어왔다 — 재무부의 바이백과 개입의 지문, 두 이사회의 40조와 100조가 주가에 닿는 크기, 원화라는 관리인 없는 배관, 그리고 그 밖의 자산들.큰그림금리·환율·돈의 흐름#13물의 값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인데, 아무도 값을 정하려 하지 않는다 — 실질금리의 분해, 마르는 완충, 재무부와 연준의 힘겨루기, 그리고 금과 스테이블과 변방에 먼저 붙는 사설 가격표.큰그림금리·환율·돈의 흐름#11세 숲의 대답미국 증시로의 자금 유출 앞에서 일본은 돌려세웠고, 한국은 흘려보내고, 중국은 잠갔다 — 환율이 매긴 세 전략의 성적표와 8월 10일의 새 장면.큰그림해외 시장금리·환율·돈의 흐름